[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교육부 주관 ‘201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대상기관에 선정됐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시기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현재 안성1동, 보개면 분토마을, 대덕면 유별난 마을에 성인문해교육 한글교실 3곳을 운영 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 대덕면 능촌마을, 보개면 풍정마을에 찾아가는 행복(한글)교실 2곳을 추가 운영 한다.
성인문해교육 한글교실은 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재비 및 수강료는 무료지원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기관 선정으로 성인문해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과 소외계층, 소외지역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여 보다 행복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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