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료 80%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0 16: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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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가 보험 가입 유도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자연재해 등으로 경영불안을 해소,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2013년 19.4ha, 16농가에 농업재해 보험료 80%를 지원했으며, 올해 60ha, 50농가에 보험료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자격은 과수작물 및 논·밭·버섯작물 재배 농업인, 시설작물 재배용 하우스 소유자, 하우스 내 작물 재배 농업인 등이며 보험대상 작물은 시설작물(수박, 딸기, 국화 등) 및 사과, 배, 콩 등 26개 품목이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재해보험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보험가입률이 저조해 장마 및 폭설로 인한 재해 발생시 피해 구제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앞으로 통리장회의 및 읍·면사무소에 작목반별로 보험가입을 홍보해 재해보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며, 현재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해당지역 지역농협에서 접수 중이며 보험료의 80%를 보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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