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코리아, 다국적 우퍼와 함께하는 1박2일 ‘꼬마농부여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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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확과 판매, 기부까지.. 다국적 우퍼와 소통하는 기회도
자연 속에서 느끼는 힐링의 시간.. 수확, 판매, 기부까지 3 in 1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 우프코리아(사단법인 한국농촌체험교류협회)는 오는 4월 초부터 매월 국내 우프호스트의 농장에서 농촌을 체험하고, 다국적 선생님과 함께하는 ‘꼬마 농부 여행’을 진행한다.

‘꼬마 농부 여행’의 농촌체험은 서울·경기권에 위치한 우프 호스트의 농장과 서울 광화문 도시농부 장터에서 실시한다.

교육은 토요일 우프 농장에 도착해 기본적인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농촌 일손을 돕고, 자유 시간에 친구들과 다국적 선생님과 함께 게임을 하며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다.

다음날 일요일은 전날 수확한 농산물의 가격과 포장을 직접 한 것을 광화문 농부 시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한다. 판매한 농산물의 수익금을 100% 기부하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 된다.

농산물 판매는 어린이들이 1박2일 동안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수확하는 것부터 포장, 판매가격 책정까지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우프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을 벗어나 농촌의 자연에서 창의력과 자립심을 기르고, 아이 스스로가 결정하고 행동함으로 독립심과 책임감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문화교류를 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우프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계절의 흐름을 함께하며 자연의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꼬마농부여행’은 4월 4일부터 1박 2일, 선착순 18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우프코리아 홈페이지 : www.wwoofkorea.org / 02) 723-4510 [email protected]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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