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다운, 이마트 5개 점포 순회 팝업 운영…체험형 콘텐츠 강화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30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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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은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이마트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순차적인 팝업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특정 기간 동안 한 매장씩 이어지는 릴레이 형태로 운영되며, 은평점과 용산점을 시작으로 산본점, 죽전점, 남양주점까지 차례로 확대된다. 각 점포에서 일정 기간 동안 팝업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선보였던 체험형 팝업 ‘감각의 미로’의 연장선으로, 특정 공간 중심의 체험을 대형마트 내 인스토어 방식으로 확장했다. 방문객은 쇼핑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시식 중심을 넘어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더 테이스트(The Taste)’에서는 와규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더 솔트 바(The Salt Bar)’에서는 프리미엄 소금을 비교 시식할 수 있다. ‘더 컷(The Cuts)’에서는 ‘MBEEFTI’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고기 취향을 확인할 수 있고, ‘더 시즐(The Sizzle)’에서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운드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더 스테이션(The Station)’에서는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와규의 특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방문객이 자신의 미식 취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호주 왕복 항공권 추첨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취향 테스트 참여 고객에게는 이마트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달링다운 측은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일상 소비 환경으로 확장하고, 오프라인 접점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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