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 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30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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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만 원의 저작권료와 수상작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 활용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 사전 공모전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6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 

 

‘환경의 날 슬로건 공모’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의지, 깨끗한 인천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최우수작 1점에게는 인천이음카드 30만 원이 저작권료로 지급되며 제31회 환경의 날 인천시 기념행사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된다.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공모’는 200만 원의(대상 1명·최우수상 1명·우수상 1명·장려상 3명) 인천이음카드 저작권료와 상장이 수여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 자유형식으로 제작,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도 출품이 가능하다. 환경의 날 슬로건과 숏폼 영상의 접수 마감은 5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접수 방법 안내는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 열리는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는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24명 총 5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그림대회 참가는 6월 5일 현장에서 지급된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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