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들에 무료 건강강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7: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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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지역대학병원 맞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역의 대학병원들과 함께 무료 건강·교양강좌를 연다.


우선 강북삼성병원에선 26일부터 6주간 ‘떠오르는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종로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의 ‘무병장수 건강종로 아카데미’ ‘암정복 건강 아카데미’ 강좌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조용균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오는 4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2개의 강의를 펼친다.


또한 남성 수강생들에게는 간암과 전립선암, 여성 수강생들에게는 간암과 난소암의 종양지표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함께 구는 오는 31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에서 8주 동안 ‘병원에 가면 교양이 보인다’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정준기 의학역사문화원장의 ‘연건 캠퍼스 문화유산 답사기’ ▲전찬일 영화평론가의 ‘도대체 한국영화에 무슨 일이? 천만 영화의 비밀을 중심으로’ 등의 교양 강의로 진행된다.


건강·교양강좌는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 및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2148-19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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