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랫골마을 맞춤 정비사업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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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도시공사, '업무협약'

[시민일보=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가 최근 경기도시공사와 모랫골마을 맞춤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랫골마을 맞춤형 정비사업은 은행뉴타운 해제에 따른 노후·불량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은행로 65번길 일원 저층주거지 밀집지역 약 45000㎡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해당 도시재생사업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이를 통해 시흥시와 경기도시공사는 정비계획 수립 시 주거환경 개선방안 등에 대한 자문, 도시재생 기여를 위한 주택개보수 지원 등의 사회적 공헌을 이룰 계획이다.


시는 협약체결을 계기로 20년 이상 노후된 건축물이 밀집된(전체 건축물의 87%) 사업지역에 대한 주택개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택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보수 방안을 제시하는 등 모랫골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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