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개장' 대학로 실개천 대청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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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協 회원 200명 참여
▲ 지난 1월 실시한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캠페인 피켓을 들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일보]서울 종로구는 11일 ‘새봄맞이 대학로 실개천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는 4월 물길 개장을 앞둔 대학로 실개천 청소에 나선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과 종로구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봉산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실개천 연못 및 분수 내·외부 환경정화 ▲마로니에공원 환경정화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피켓으로 환경보호 공공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캠페인 피켓을 마로니에공원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공캠페인도 펼친다.

구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현대상선 기업봉사단이 대학로 실개천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 및 봉사단체와 연계해 대학로 실개천 가꾸기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학로 실계천은 2009년 혜화로터리에서 이화동사거리 앞까지 0.8~2.0m폭으로 1030m 구간에 걸쳐 분수와 벽천, 연못으로 조성된 도심 속의 수변 문화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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