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원들 새봄맞이 준비 한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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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시설물 점검등 12일까지 환경정비 끝내 [시민일보]서울 도봉구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공원 새단장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오는 12일까지 ‘공원환경 정비의 날’로 정해 직원들이 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청소하고, 훼손되고 망실된 공원시설물과 오는 31일까지 해빙기 맞이 공원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일제 시행해,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봄철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2일 쌍문근린공원 세심천입구(방학동 산90-14)에서 공원내 애완견의 목줄 미착용, 쓰레기 투기 등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위를 막기 위해 지역주민 70여명과 함께 ‘공원사랑 愛티켓지키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구는 201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심한 소음 내지 않기 ▲애완동물 배설물 수거하고 통제줄 착용하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담배피지 말기 등 주민들이 주로 지키지 않는 4대 기초질서부터 기본적으로 준수하자는 취지의 ‘공원사랑 愛티켓지키기’ 캠페인을 벌여왔다.

또한 공원이용객들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을 경우, 첫 적발시에는 단속대장에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계도하며, 두 번째 적발부터는 도시공원 위반과태료를 부과하는 ‘투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공원은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가꾸어 후세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다가올 세대의 선배로서,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이웃으로서, 현재 공원을 즐기는 문화시민으로서 공원내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은 당연한 기본 도리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공원질서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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