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안성시가 경기도로부터 ‘안성천 제방 보강 및 가로수 식재 사업비’로 6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성시가지에서 금광호수 방면 4km 구간을 연결하는 안성천 제방을 ‘레저용 생태로드’로 개선하는 것으로, 해당 구간은 제방 보강과 가로수 식재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해당 구간은 노후된 도로포장과 심한 요철로 인해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어왔지만, 어려운 시 재정상 자체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시책추진보전금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따라 안성시는 시책추진보전금 지원을 신청해 경기도에서 6억원을 확보하였다.
안성천 제방 보강 및 가로수 식재 사업은 이달부터 시작해 오는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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