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벌고 일하는 재미도 느끼고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1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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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자 오늘부터 모집 [시민일보]경기 용인시는 일자리 창출 및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이달 10~20일 2014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25명으로 생활이 어렵고 수입원이 없는 시민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만 18세 이상 용인시 거주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으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및 자격증 등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증장애인은 의사소견서를 함께 접수하면 된다.

단, 수급자와 공공근로사업 연속 8개월 이상 참여자는 제외한다.

2014년 공공근로사업은 다른 일자리사업과의 임금수준을 고려해 시급이 4860원에서 5210원으로 인상되고 이에따라 근로시간이 주 28시간에서 25시간으로 줄어든다. 2014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는 오는 5월2일~8월22일 주 5일 25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고, 임금은 1일 교통·간식비 포함 2만9050원(65세 이상은 1만8630원)을 지급받는다.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도우미 등 공공서비스 58개 ▲도서자료 DB구축 등 정보화 10개 ▲행정타운 환경정비 등 환경정화 58개 총 126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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