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구정사업 현장 찾아가 감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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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 평가단원 120명 모집 서대문구, 11일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1일까지 주민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주요사업 현장을 감독할 '구정평가단 단원' 12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구 거주자와 지역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성인 60명과 청소년 60명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sd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3층 정책기획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은 청소년의 경우 오는 24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성인은 오는 31일부터 2년간 지역내에서 평가사업을 직접 선정해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나 불편사항 등을 조사한 후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팀을 이뤄서 한달에 두 번씩 평가표를 제출하고, 상반기 하반기 1회씩 정기보고회를 참석해야한다.

성인 평가단원에게는 현장 방문에 필요한 교통비 등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청소년 단원에게는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특히 평가에 적극 참여한 단원에게는 구청장 표창 등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구 정책기획담당관(02-330-1332)에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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