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前 재경부 국장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5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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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살아 있는 삶”...섬 고향 생활 [시민일보]전남 목포 신안비취호텔에서 김승규 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의 저서 <이야기가 있는 삶>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출판된 <이야기가 있는 삶>은 압해도라는 섬에서 출생해 자라온 저자의 삶과 고위공직자의 위치에 이르기까지의 저자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기존 정치인·단체장의 자서전과 달리 섬에서의 소박한 삶과 고향에 대한 향수가 가득 담겨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인들과 고향, 향우인 등 1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승규 “오는 6.2 선거 신안군수 출마를 앞두고 마련한 출판기념회에서 그동안 고향사랑을 무안하게 듬북 받아 이제는 고향을 위해 남은 여정을 받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규씨는 전남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 출생으로 고려대 경제학 석사출신, 국무총리실과장, 전남지사 경제정책보좌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등역임한 경제통이다.

공직생활동안 경제부총리 표창, 재무부장관 표창,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홍조근정훈장 추서, 녹조근정훈장 등 상.훈을 받았다.

신안=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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