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농협, 농업용 기자재·생활용품 등 원스톱 서비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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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종합청사 준공 및 하나로마트 개점식...금융까지

▲ 압해농협 김완규 조합장

(출처=압해농협)

[신안=황승순 기자] 압해농협(조합장 김완규)이 종합청사에 새 둥지를 마련하고 9일 힘차게 새 출발의 북을 울렸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협중앙회 이사진, 김태성 신안군수,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문수 부의장, 신안경찰서장, 신안소방서장, 지역내 농협조합장, 조합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 자리에 함께했다.

압해농협은 종합청사와 하나로마트, 금융서비스까지 한자리에 둥지를 틀어 그동안 노후화된 청사와 마트로 겪어왔던 조합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 새로 단장하고 개점한 압해농협 하나로 마트가 고객을 맞이 하고 있는 장면(사진=황승순 기자)
압해농협은 금융·마트·자재센터·농기계센터·주유소를 한곳에 집약해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종합적인 농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김완규 조합장은 “무엇보다 그동안 큰 불편을 느껴왔던 조합원들과 주민들에게 농자재부터 생활 그리고 금융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더욱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압해농협 종합청사 준공및 하나로마트 개점식에서 공로인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 하고 있다.(사진=황승순 기자)

김 조합장은 평소 사무실에 머무르기보다 직접 농업 현장을 찾아 어려운 농업 현실을 체험하며 답을 찾는 모습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사는 2025년 7월29일 준공했다.

새롭게 준공한 신청사는 대지면적 24322㎡, 건축면적 6315㎡, 연면적 8391㎡ 규모로 총 건축비 250억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본점을 비롯한 금융점포, 하나로마트, 종합자재센터, 비료창고, AP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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