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결혼이민자 맞춤 직업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6: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웹쇼핑몰디자인 봉제인력양성프로 교육생 모집 [시민일보]서울 금천구는 청년구직자와 결혼이민자를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웹쇼핑몰디자인(Digital contents making)전문가 과정'과 '결혼이민자여성 맞춤형 봉제인력양성'이다.

'Digital contents making 전문가 과정'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만 34세 이하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17일~6월23일 하루 6시간씩 금천HRD협회에서 진행되며 디자인·웹표준코딩·오픈마켓관리 등 웹쇼핑몰 관련 제반 기술을 배우게 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 사진 2매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금천HRD협회(독산동 287-2)를 방문하면 된다. 상담·면접을 거쳐 수강여부를 결정하며 수강생은 교육수당으로 매월 8만원을 지원받는다.

'결혼이민자여성 맞춤형 봉제인력양성' 교육은 지역내 결혼이민자 여성 중 미취업자와 실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어 의사소통 가능자를 우대한다. 교육은 오는 4월7일~9월3일 하루 4시간씩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진행되며 기본봉제·의상패턴과 한글 등을 배우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1일까지 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www.nambu.seoulwomen.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방문 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별통보한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이수한 주민에겐 개별 구직상담을 거쳐 관련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취업연계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02-2627-2042)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