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학교사회복지사업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1 15:50: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초·중교 6곳 자살예방프로그램등 180개 운영 [시민일보]경기 용인시는 올해 지역내 초·중학교 6곳에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용인시의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서 학업위주의 생활이 아닌 학생 개인의 전인격적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된다. 백현중·수지중·신갈중·신갈초·용천초·용마초 등 6개 학교가 참여한다.
시는 21일 시청 철쭉실에서 '학교사회복지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학교의 2014년 중점 프로그램과 공동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6개 학교는 올해 학교사회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개별상담 및 집단개입을 포함, 가정연계·지역사회 연계, 각종 이벤트 등 180개의 프로그램을 총 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애플데이''학교폭력 로그아웃(Logout) 친구사랑 로그인(Login)'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두드림(do dream)' '행복메신저(반갑다 친구야)'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희망바이러스' ▲언어폭력 예방 캠페인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이 있다.
시는 2010년 강남대학교와 학교사회복지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층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강남대학교 사회복지 전공 교수가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오왕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