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1일부터 본격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9 16:0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찾아가는 도시괸리업무 원스톱 주민상담소’

[시민일보]서울 도봉구가 21일부터 '찾아가는 도시관리업무 원스톱 주민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원스톱 주민상담소'는 바쁜 일상생활 등으로 구청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도시계획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지구단위계획 ▲건축관련업무 ▲그린파킹(주차장 조성)사업 ▲부동산 관련업무 ▲공원 관련업무 등의 낯선 도시관리 관련법규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도시관리국(주택과·도시계획과·도시디자인과·건축과·부동산정보과·공원녹지과)의 직원들이 분야별로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는 예상상담서를 방문 일주일 전에 제출받아 이를 토대로 상담한다.


단 거동이 불편하거나 개인사정 등으로 주민센터를 방문할 수 없다면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해도 되고, 예상상담서를 제출할 때 방문상담 신청을 하면 도시계획과 직원 1명과 관련부서 직원 1명이 함께 신청자의 자택으로 방문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예상상담 내용이 도시관리 업무와 빗나간 분야일 경우 관련부서를 파악해 담당직원이 참석토록 하고 당일 상담내용도 관련부서에 통보해 상담주민에게 회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집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도시관리업무 관련내용을 부담없이 상담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상담소를 주민과의 소통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타 문의는 도시계획과(02-2091-3563)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