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그동안 졸업, 신체성장 등으로 상태는 좋지만 더 이상 입을 수 없는 교복을 기증받아 신입생·재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위해 학교·동 주민센터 등에 수거함을 비치해 교복은 물론이고 가방·참고서 등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물건은 새마을부녀회에서 말끔하게 손질해 500~3000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된다.
이 행사에는 문일·독산고등학교, 난곡·문성·한울·동일·시흥·세일중학교가 참여하고 나머지 학교는 교내자체진행, 교복변경 등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 구는 이번 행사로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나눔 장터는 18·19일 오전 10시~오후 3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여성보육과(02-2027-14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금천구는 2006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00여점의 교복을 판매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