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3 16: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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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사장... 급경사지... 공사중단 현장... [시민일보]경기 용인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안전총괄과·시설관리부서 공무원, 용인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토목공사장 3곳·건축공사장 39곳·옹벽 및 급경사지 8곳·중지된 공사장 18곳 등 총68곳의 재난우려 시설을 집중점검 한다.
해당 시설들은 지하 굴착 또는 대규모 절·성토 수반 건설공사장, 또는 해빙기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들이며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흙막이 가시설, 아이올리 공사장 등이 해당된다.
점검결과 위험요인 발견 시설 및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은 해빙기 중점관리대상 시설로 지정해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수·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 현장은 시정 조치와 공사 중지 등 관련법에 따라 제재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자율방재단, 재난안전네트워크, 통·이장을 활용, 해빙기 마을별 취약시설 이상 징후 발견 시 시·구청 담당자에게 즉시 신고토록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해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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