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에 표출되는 오염물질은 ▲아황산가스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초미세먼지 등 6개 주요 대기오염 물질이며, 각종 대기오염경보 발령정보도 즉시 제공해 실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오염물질 표출방식은 먼저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송파구대기오염측정소에서 포집해 미세먼지 등 12개 항목을 측정해, 이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고 분석결과를 전달받아 키오스크 모니터에 표출하게 된다.
구는 대기오염정보 제공을 위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를 완료하고, 키오스크 표출 프로그램 조정 및 시범운영을 마쳤다.
구 관계자는 “전광판 설치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결방안을 깊이 고민했다”며 “앞으로 석촌호수뿐만 아니라 지역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키오스크에도 확대·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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