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택가 골목길 환해진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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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468개 친환경LED등 교체... 예산3600만원 절감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가 지역내 가로등 468곳을 확산형나트륨등에서 친환경 LED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12일 완료했다.
기존의 100W 나트륨등은 붉은색 계열이라 상대적으로 물체를 알아보기 어려웠고 빛퍼짐 현상이 발생해 인근 주택의 내부로 빛이 새어들어 수면을 방해하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LED등은 50W라 전력사용량은 절반이지만 조도는 기존보다 10럭스(lux) 이상 높아졌다. 이 때문에 더 멀리서 대상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빛퍼짐 현상이 줄어들이 인근 주택 내부로 빛이 새어드는 현상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등 교체 작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도로과(02-2600-694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도 1150곳의 LED등을 교체한 바 있으며 이 사업으로 연간 3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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