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낡은 아파트 단지 보수비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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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곳당 1140만원까지... 내달 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대문구는 10년 이상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보수비용지원 접수를 오는 3월5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은 구에서 1억1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주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경로당 및 실외운동시설 보수 ▲장애인편의시설 및 장애인주차시설 설치 및 개선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실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1개 단지에 대해 이의 10분의 1인 114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어린이놀이시설 보수'와 ‘공용 LED 교체’ 사업을 우선 검토한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나 관리사무소장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류·자부담능력 입증자료와 함께 오는 3월5일까지 서대문구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3월6~10일 신청 단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지원 필요성과 공사비용의 적정성 등을 살피고 오는 3월 중 ‘공동주택관리비용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단지와 금액을 정해 오는 4월부터 교부한다.
지원받는 비율은 60대 40 또는 50대 50으로 지원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공동주택이 부담해야 한다.
또 사업 종료 후 10일 이내에 정산서를 구청에 제출해 확인받아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 주택과(330-1154)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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