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어 생활 불편사항 제보하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0 1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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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환경순찰 디카모니터 요원 100명 14일까지 모집... 상품권등 지급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가 주민이 직접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2014 환경순찰 디카모니터' 100여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환경순찰 디카모니터는 주민들이 직접 디지털카메라, 카메라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공공시설물, 각종 행사현장 등의 문제점이나 불편사항, 우수사례등의 사진을 찍어 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접수된 내용들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활발히 활동하는 참여자에게는 연간 최대 5만원 한도내에서 실적 2건당 5000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거나 5건당 3시간의 봉사활동시간을 인정해줄 방침이다. 상품권지급과 봉사활동시간 인정은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디지털카메라, 카메라 기능이 있는 휴대폰 등을 소유하고 구로구청 홈페이지(guro.go.kr)에 회원가입을 한 구로구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100여명을 모니터단으로 선정할 예정이고 선정 결과는 오는 19일 구로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3~12월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순찰디카모니터 활동으로 구로구를 발전시킬 수 있다”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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