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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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팔걷어
▲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주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인 대형공사장(돈암정릉구역), 특정관리대상시설물(대일연립, 성오빌라) 및 단독주택 등 지역내 재난위험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시민일보]서울 성북구는 생활 주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인 대형공사장(돈암정릉구역), 특정관리대상시설물(대일연립, 성오빌라) 및 단독주택 등 지역내 재난위험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성북구는 이번 합동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물의 담당부서에 통보하여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조치가 어려운 경우, 계획 수립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빠른 시일내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는 주변 축대나 옹벽 균열, 지반침하 등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안전 요인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구청 상황실(02-920-3300)이나 동 주민센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환 부구청장은 “시설의 재난위험 요소를 살피고 미리 조치를 취하기 위해 구 간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성북구 안전치수과 02-920-1761)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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