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장터에서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단양군, 영덕군 등 8개 자매도시와 전국에서 우수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추천된 산청군, 하동군 등 16개 시·군의 물품들을 오전 9시~오후 6시에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등 과일류와 제수용 곡류, 굴비, 멸치, 한우,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등 226종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구민들에겐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상품을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실질소득 증대와 더불어 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판로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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