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깨끗한 대학로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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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소시스템 개선운영
▲ 더러워진 대학로 거리를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하고 있다.
[시민일보]서울 종로구는 22일부터 대학로 청소시스템 개선운행에 들어간다.

구는 대학로의 청결한 환경을 만들고자 야간과 주말에 청소인원을 보강해 청소작업이 끝나는 오후 3시 이후에 발생하는 청소공백상태를 없애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물청소차와 가로노면차가 하던 거리 청소를 추가배치된 3.5톤 진공노면청소차가 주 3회(월·수·금)에 걸쳐 주요 골목길을 샅샅이 돌며 청소를 한다.

이외에도 야간 및 주말근무자는 오후 3~11시 ▲무단투기 위반행위 계도 ▲휴지통 관리 ▲이동식 휴지통 설치·철거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 대학로를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꿀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청소시스템의 개선이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어 건강도시 종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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