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 보수비 드려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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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준공 7년 넘고 가구수 많으면 최대 5000만원 지원

[시민일보]경기 용인시가 준공 후 7년이 지난 2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단지내 주 도로ㆍ보안등 증설 및 보수, 상ㆍ하수도 준설ㆍ보수, 놀이터 설치ㆍ보수, 경로당 등 노후화된 공동이용시설 보수 등이다.


가구 수에 따라 2000∼5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ㆍ새터민ㆍ다문화가족 등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의 경우 공동전기료를 연간 1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 아파트 단지는 오는 2월20일까지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공사비 산출 내역서, 자체자금 부담능력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용인시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절차와 양식은 용인시 홈페이지(yonginsi.net) 공지사항(번호:6631/2014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신청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보조금 지원 실무검토반을 구성해 보조금의 부당 지급을 방지하고 사업이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용인시 주택과 주택지원팀(031-324-2388)으로 하면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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