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용품 원산지 특별단속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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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4일 대형마트ㆍ백화점 등 살펴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둔갑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구는 오는 20~24일 5일간 소비자가 차례용품과 선물세트를 직접 구매하는 대형 할인마트와 중소형 할인마트, 재래시장 등 판매업소를 주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품목은 차례용품인 ▲육류 ▲과일류 ▲나물류와 선물세트로 인기있는 ▲쇠고기 ▲갈비세트 ▲과일바구니 ▲전통식품 ▲인삼제품 등이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를 미표시했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표시했거나 수입산과 국내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거짓 표시한 행위 등에 중점으로 이루어진다.

위반한 자는 현행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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