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야외 유수풀 전체 오픈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3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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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속에서 설경 보는 이색 체험

▲ 캐리비안 베이 야외 유수풀 모습.
[시민일보]캐리비안 베이가 1996년 개장한 이래 최초로 3월2일까지 야외 유수풀 전구간을 오픈한다.


캐리비안 베이 운영 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8시, 토요일은 9시 30분부터 19시, 공휴일은 9시 30분부터 18시까지다.


겨울 시즌의 캐리비안 베이는 타 계절에 비해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하고, 높은 수온과 다양한 스파에서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색 겨울 즐길 거리를 찾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다.


그중에서 캐리비안베이 실내외를 연결하는 유수풀은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긴 채 설경을 구경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겨울에는 유수풀 뿐만 아니라 모든 풀장의 온도가 평균 30도 이상을 유지하는데, 인근 용인시 환경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난방비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외에도 실내 6층과 야외 유수풀 주변에 있는 스파들은 38∼40℃ 정도의 수온을 유지해 노천 온천의 분위기를 연상케 하며 강한 물살을 이용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바데풀'이 있어 유수풀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더불어, 파도풀, 다이빙풀, 워터슬라이드 등 '아쿠아틱 센터'도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캐리비안 베이는 가족, 친구 손님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삼삼오오 패키지권'을 신설해 3~5인권 구매시 정상가 대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갑오년 말띠해를 맞아 말띠 손님들은 동반 1명 무료 이용과 함께 원두커피, 츄러스 등을 증정하는 원플러스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초·중·고·대학(원)생들은 1월말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48% 할인된 18000원에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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