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ㆍ직장인 금연 상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0 1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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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학교ㆍ사업장 방문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새해를 맞아 금연을 원하지만 시간ㆍ장소의 제약으로 보건소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대학생 및 직장인을 위해 전문 금연상담사가 금연 희망자가 있는 학교ㆍ사업장을 정기적으로 방문, 도움을 주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현재 흡연상태를 확인하고, 개별적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구 보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6일부터 ㈜산청에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 뒤 소변 검사 등을 통해 금연 성공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한편 ㈜산청에서는 전 직원이 금연서약을 하고, 금연에 실패한 직원은 회사 내에서 제재를 가하는 등 회사차원에서 강력하게 금연을 지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금연 클리닉 운영뿐 아니라 금연 교육, 금연시설 지도 단속을 통해 담배 연기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용인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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