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맞춤 노인일자리사업 내달 도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6: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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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참여자 13~24일 모집… 9개월간 업무 수행

거리환경 지키고… 노인 돌보고… 보육시설 현장 돕고…

[시민일보]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3억9700만원의 비용을 투입해 1307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3~24일이며 내달 1일부터 약 9개월간 6개 기관에서 거리환경지킴이, 급식도움, 1~3세대 강사파견, 학교안전지킴이, 노노상담 등 41개 사업의 업무를 수행한다.


세부 모집분야로는 ▲읍ㆍ면ㆍ동 거리환경지킴이 300명 ▲남부노인복지관 216명(1~3세대 강사파견, 초ㆍ중ㆍ고 안전지킴이, 노노케어 등 12개 사업) ▲북부노인복지관 168명(급식도우미, 보육시설 도우미 파견, 1~3세대 강사파견 등 8개 사업) ▲서부노인복지관 70명(1~3세대 강사파견, 주정차 질서계도지원, 지역아동센터 연계지원사업 등 8개 사업) ▲팽성노인복지관 80명(1~3세대 강사파견, 노노 교육강사파견, 초록꿈을 전하는 텃밭사업 등 9개 사업)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473명(경로복지 노인돌보미, 스쿨존 교통 꿈나무지킴이, 실버쇼핑백 공동작업장 등 5개 사업) 등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며 만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기초노령연금수급 노인이면 가능하나, 국민기초수급권자이거나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접수는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나 각 수행기관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노인장애인과(031-8024-3112)나 각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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