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환경교실서 겨울 새 관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5: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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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홈피서 26일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서 겨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도봉환경교실'을 마련해 26일부터 모집에 들어간다.

25일 구에 따르면 모집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ecoclass.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영화로 알아보는 환경이야기'가 있다. 주말에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 속에 담겨있는 환경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모집인원은 12가족이다.

또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자연이 주는 선물(힐밤)'은 우리주변에 생활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자연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간단한 친환경 생활제를 만들어 본다.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겨울방학 환경학교(추울 동! 함께할 동! 움직일 동!)'는 9일 동안 연속해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별로 풀어낸다.

'겨울 숲에서 놀아요'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식물들의 겨울나기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고자 광릉수목원을 탐방하고, 겨울 숲과 숲에서의 놀이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두 프로그램 모두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이외에 가족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새들의 겨울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발바닥공원에 살고 있는 새들을 관찰해 보는 '발바닥 공원의 겨울새들'과 밤하늘에 떠 있는 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별헤는 밤'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12가족을 모집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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