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모두 안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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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 방문 안전성 검사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역내 4개 학교 급식의 수산물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검사에서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일 구는 지난 10월 지역내 학교에 직접 방문해 공급업체와의 대면검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검수는 지난 10월1~8일 지역내 초등학교 2개·중학교 1개·고등학교 1개교를 선정해 식재료 납품업체 공급시간에 급식현장을 방문해 영양교사와 함께 식재료(수산물) 복수대면 검수, 원산지 표시제 이행상태 및 원산지 표시확인, 식재료 운송차량 청결상태 등 납품업체의 급식위생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은 지난 10월15일 당일 납품되는 식재료 5개 품목에 대해 품목별 1kg씩 시료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채취된 시료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지난달 28일 서울시로부터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 등 2개 항목에서 4개 업체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며, 분기별 안전성 검사 후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납품업체의 공급 중단 및 지역내 납품 배제 등의 조치를 통하여 식재료 공급의 안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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