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8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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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과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 28일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개최된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과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인천환경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남항사업소 고도처리전문연구회가 '반류수 발생공정 개선으로 현탁물질 발생감소'라는 주제로 자유형식부문에 출전해 대통령상 동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통령상 수상은 인천시 산하 공기업으로는 최초로 환경공단은 첫 대회 출전에서 품질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인천환경공단의 경영성과는 하수처리분야의 침전조 중력 농축운전을 통해 농축기 가동을 중지함으로써 1일 평균 516㎥의 고농도 반류수를 제로화 하고 탈수기 공정도 개선해 반류수의 SS농도를 대폭 낮췄다.

인천환경공단은 이 같은 공정 개선은 예산절감으로 이어져 농축기 가동을 중지하는데 따른 전기요금과 수선유지비 등 연간 1억5641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 농축기 가동중단은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해 온실가스(이산화탄소 환산량) 배출을 연간 698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돼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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