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남구 원도심 사업 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8 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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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인천시장은 28일 ‘2014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대상지역인 남구 석정마을, 제물포북부역, 학골마을 현장을 방문,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송영길 시장, 김교흥 정무부시장, 시의원, 원도심활성화추진단 자문위원, 구청장, 부구청장, 구의원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원도심 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송 시장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주민들이 함께 사업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마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사업으로 선정된 석정마을은 공동작업장, 주민사랑방, 주민체육시설, 재난위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고 제물포북부역은 기존 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 증축해 북카페, 공부방 등 시설을 공동사용하고 특화거리 조성, CCTV설치 등을 추진하낟.

인천시 하명국 주거환경정책관은 “석정마을은 거주여건 개선, 주민 소득증대, 제물포북부역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학생과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조성, 학골마을은 노후건물 밀집지역으로 노인 여가 공간 부족 해소 등 지역 환경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 정책관은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완성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현장방문은 올해 11월5일 시작해 이번 남구까지 6개구를 방문했고 12월5일에는 남동구, 부평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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