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시어업허가제 내년 1월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8 14: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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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전자 허가증 발급 [시민일보]인천 중구청(청장 김홍섭)이 내년 1월부터 연안어업허가를 동일한 날짜에 일제히 갱신하는 동시어업허가제를 도입하고 IC카드가 부착된 전자허가증을 발급한다.

기존 연안어업허가의 허가기간이 어선별로 달라 행정적 낭비 요인이 있었으며 종이허가증의 잦은 훼손과 분실로 인한 위·변조 문제가 발생돼 불법어업에 악용되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오는 2014년부터는 전국 동시어업허가와 전자허가증이 시행됨으로써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어선검사 정보 및 위판 실적(TAC) 등 어업관련 정보를 일괄 열람할 수 있어 어업인과 관련기관의 편익 제고 및 건전한 어선어업 문화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 제도에 발맞춰 현재 어업허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연안어업 허가자는 오는 12월27일까지 어업허가 신청서류를 구비해 중구청 항만공항해양과(032-760-7357)로 신청하고 전자허가증(2014년 1월1일~2018년 12월31일)을 교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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