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6~17일 2주 동안의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에 들어갔다.
27일 구는 지역내 대학의 실질적인 영어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의 우수한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은 과열된 영어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균관·상명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영어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캠프 시작 전 학생들의 개인별 레벨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을 각각 실시해 수준에 걸맞은 맞춤형 학습 진행과 몰입형·실속형·자기주도형 영어학습을 진행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흥미위주의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해 담임 선생님제 학습지도 후 사후 온라인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속적인 학습을 실시한다.
특히 미국 교과서의 선별 도입으로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퀴즈·게임· 스포츠 등 특별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생생한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인지사고 학습법(Cognitive)에 근거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구는 캠프 참여시 80만원(중식 및 스쿨버스 포함)에 이르는 캠프 비용을 50%에서 최고 100%까지 지원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 가정 자녀 ▲차상위계층 자녀의 경우는 캠프경비 전액을 구에서 부담한다.
참가자 모집은, 상명대학교는 초등학교 1~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3일까지 총 120명(일반 85명·다자녀가정 25명·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 및 한부모가정자녀 10명)을 모집한다.
성균관대학교는 예비 중학생~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2~9일 총100명(일반 70명·다자녀가정 20명·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 및 한부모가정자녀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jongno.go.kr)에서 하며, 공정한 선정을 위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 후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자를 발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의미있는 방학을 보내기 바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사업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행복한 교육 종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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