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전철 KTX광명역 환승 추진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1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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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기본계획용역비 정부 내년 예산 미반영

市, 4개 시·군과 100만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신안산선인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을 KTX 광명역과 환승체계 조기 구축에 역점을 두고 광명,안양 시흥 등 5개시군과 협력해 100만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양기대 광명시장과 안양, 시흥, 성남, 의왕시 등 5개 지자체 시장 및 국회의원, 국토교통부ㆍ기획재정부 차관, 국회 예결특위 간사는 국회에서 월곶-판교선 조기건설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국토의 동서를 연결하는 월곶-판교선이 핵심노선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인정했는데도 내년도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비가 예산에 미반영됐다며 중앙정부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양기대 시장 등 5개시 자치단체장은 월곶-판교간 복선전철 조기 건설 추진협의회에서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국회 조찬 간담회장에서 국회의원 및 중앙정부에 전달했으며 광명, 안양, 시흥, 성남, 의왕 등 5개 지역 단체장은 '범시민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는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을 찾아 순회 서명운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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