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폭설·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25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문화재 및 공연장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26일 구는 국가지정 문화재, 시 지정 문화재, 등록문화재 등 문화재 78곳과 공연장 169곳을 대상으로 겨울 안전관리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문화재 주변, 시설 및 공사장, 소방 및 방재시설 분야로 나눠 3개조 9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울어짐, 균열, 변형 등 문화재 주요부분 안전점검 ▲소화전, 소화기 등 소화시설 관리 상태 ▲자동 화재탐지, 비상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적정 여부 ▲누전차단기, 변압기, 전선 등 전기시설 관리 상태 ▲피난, 소화통로 확보 등 재난관리시설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점은 현지 시정하거나 자체 보완할 예정이며, 보수예산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문화재청이나 서울시에 긴급보수예산을 신청해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장은 2개조 4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등록 공연장 104곳과 대학로에 소재한 미등록 공연장 65곳을 대상으로 건설·무대시설·소방·전기·시설 등 6개 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의 설치, 건축물 개·보수 관련 사항 ▲정기·수시점검 이행여부, 시설기준(조명·방음) 준수 ▲공연장의 소방설비 설치,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전기실 누전차단기 미작동 ▲전기설비 안전점검 시행 ▲구조물의 변형, 부식 계단 난간대 파손 ▲기타 공연 중 안전요원 미배치, 비상조명등 정상 작동 등이다.
위반사항 발견시에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및 행정 지도할 계획이며, 시정 조치하는 데 시일이 걸리는 지적 사항은 조속히 보수·보강하도록 지시하고 사후 조치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유산인 문화재들을 폭설에도 끄덕없이 잘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공연장의 경우 특히 공연 관계자들이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