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재난취약시설로는 물류창고와 축사(돈사·양계농가) 및 농림시설, 다중이용시설(노래방·유흥주점) 등으로, 총 1284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9일간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시는 화재예방시설과 비상구 통로확보, 전기시설 등 화재와 연관된 시설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물류창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용접작업 금지와 지게차 안전운전 협조를 요청하는 등 안전사고예방과 함께 화재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함양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물류창고와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관계자의 화재예방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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