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민 숙원' 축구장 24일 첫 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1 1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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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천변 다목적 운동장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4일 오후 2시 한강천변 유휴지(약 1만9790㎡)에 조성된 '한강천변 다목적운동장'의 준공식을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운동장은 승용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한강천변 다목적운동장 조성부지에 천연잔디 축구장 1면, 마사토 축구장 1면, 족구장 4면이 들어서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펜스와 이동식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강천변을 활용, 부지매입비 등 약 50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얻었다.


기념식 후에는 오후 3시30분~4시20분 종로여성축구단과 종로실버축구단의 준공기념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강천변 다목적운동장은 새로운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운동장 조성으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통한 건강도시 종로 만들기에 한 걸음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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