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체육관서 생활스포츠 즐기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11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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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6일 문열어… 음악줄넘기등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006년부터 추진해온 '은평다목적체육관'을 완공하고 오는 16일 개관식을 가진다.


은평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50만 구민과 체육동호인들의 숙원사업으로, 부지확보의 어려움과 은평구 재정여건 악화에 따른 사업비 확보의 문제로 지연되다가 국ㆍ시비를 확보해 지난해 9월 기공식을 갖고 1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은평다목적체육관은 대지 5876㎡, 연면적 2954㎡의 지상 3층 규모로, 대체육관(약 1945㎡), 야외주차장(30면), 운영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용품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체육관은 은평구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매일 오전 6시~ 오후 10시 배드민턴을 비롯해 탁구·농구·배구·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의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각종 생활체육대회 개최의 장 등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번 ‘은평다목적체육관‘이 개관함에 따라 인접 구민체육센터와 구립축구장, 구립테니스장과의 연계를 통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으로 새로운 은평구 생활체육 명소의 탄생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앞으로 다목적체육관이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생활체육의 큰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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