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가을철 산불 감시초소 2곳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5 16:31: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산불예방 특별근무 실시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해 가을철 건조기 산불예방에 나섰다.



5일 구는 효율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를 위해 지역현황을 잘 아는 주민 4명을 선발,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로 채용해 직원들과 함께 비상근무반을 구성했다.


비상근무반은 산불발생 신고의 접수에서부터 실제 산불발생시 바로 현장에 출동해 소방 관계기관과 함께 진화할 수 있도록 주말과 야간에도 특별근무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부암동, 구기동에 산불감시 초소 2곳을 설치하고,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12종 598점을 5곳에 비치했다.


이외에도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방지 관련 위법행위(화기물 소지 입산, 산림내 취사 행위, 쓰레기 및 유류품 소각 등) 단속을 강화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빈틈없는 단속과 점검으로 산불 발생을 효율적으로 방지해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도시 종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