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달 금연구역 추가 지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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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동 하나로· 미아초교 아마존거리, 어린이 공원 등 5곳
▲ 금연구역 거리에 포스터가 붙은 모습.

[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1일부터 동선동의 하나로 거리, 미아초등학교 아마존거리, 어린이공원 등 5곳 등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한 것으로, ▲하나로 거리 ▲미아초등학교 아마존거리 ▲길음8-1~2 어린이공원 ▲종암5-1~2 어린이공원 ▲길음 8-1 소공원이다.


이번 금연구역 추가로 총 지역내 금연구역은 주요 공원 37곳, 성북천·정릉천 2개 주요천 등 총 41곳으로 확장됐다.



구는 이번 금연구역 지정으로 그동안 많은 비흡연자들로부터 금연구역 지정을 요청받아온 장소로 주민의 주요 생활터를 간접흡연의 걱정이 없는 건강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지정된 금연구역에 대해서는 11월1일부터 오는 2014년 1월31일까지 3개월의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쳐 2014년 02월1일부터는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청 건강정책과(02-920-1956)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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