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여성운전자에게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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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25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1월25일까지 지역내 주민 100명의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여성이 행복한 자동차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11월26일에 열리는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점검·관리 방법과 비상시 응급조치할 수 있는 자동차 기본지식 등에 관한 것으로, 오후 3~5시 구청 한우리홀과 종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론 실습은 한우리홀에서 도로 교통공단 전문강사가 교통사고 사례별 대처법과 자동차 구조 일반상식·효율적 관리, 안전운전과 차량관리에 대한 일반상식, 엔진장치·변속기·전기장치 점검방법,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정도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


실습 교육은 구청 광장에서 현대자동차 강사가 자동차 점검 및 정비실습에 대해 이루어진다.


세부 내용으로는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 점검방법과 타이어·와이퍼 교체방법, 전구·휴즈 교환 등 차량 운행에 있어 중요 부분의 점검요령과 세심한 사항위주로 실습한다.


참가를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jongno.go.kr)를 통해 개별 신청하거나 종로구 교통행정과(02-2148-3264)에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던 여성 운전자들의 기본 소양이 탄탄해져 안전운행을 생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비상시에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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