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기상대'→ '파주기상대' 명칭 변경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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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인근에 위치한 '문산기상대' 명칭이 16일부터 ‘파주기상대’로 공식 변경됐다.


문산기상대는 2000년 설치된 이후 그동안 파주와 인근의 날씨 예보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기상대 명칭이 시·군 명칭과 다르게 사용되면서 방송 기상예보에도 ‘파주’가 아니라 ‘문산’으로 표출돼 주민들에게 혼동을 주고 지역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수해’와 ‘혹한’ 지역이라는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문산기상대의 명칭 변경을 추진해 왔다.


과거 수해와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탈피해 신도시와 각종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외국기업을 적극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란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파주시는 최근 2년간 2조4000여억원의 외자유치를 했으며, 페라리 월드와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포함한 파주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문산기상대와 명칭 변경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지난 8월6일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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