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개미마을, 골목길 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15:43: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쓰레기·잡초 수거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쓰레기와 잡초로 지저분해진 개미마을(홍제3동 9-81번지) 일대 골목길을 깨끗이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미마을 골목가꾸기'는 낙후된 주거 밀집지역 골목길을 주민 스스로 푸르게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됐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해당 지역 주민대표 및 통장과 면담을 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환경정화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7·8월에는 쓰레기와 폐기물을 처리하고 조경석 쌓기, 토양 바꾸기 등을 통해 식재 기반을 조성했으며, 9월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꽃과 나무를 심고, 수목전문가에게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기술지도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참여형 녹화사업’을 점차 확대 시행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푸른도시과(02-330-196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