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보도블록 시공기준 강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4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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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침하 방지... 보행자 안전성 확보 앞장

[시민일보]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생활불편 없는 송파’를 위해 지역내 노후 및 손상된 도로 및 주변환경 공사를 내년 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구는 먼저 1990년 건설된 후 20년 이상 경과된 성내천 복개구조물의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 및 재난을 예방하고,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천동 소재 성내천 복개구조물을 내년 2월 말까지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보도 및 보도시설물과 블록포장의 잦은 침하 방지를 위해 기층의 시공 및 품질 기준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보도공사 실명제, 부실공사시 2년간 입찰 제한 등 책임시공을 확대하고, 겨울철에는 보도공사를 하지 않는 등 ‘보도공사 10계명’을 철저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생활불편이 없는 송파, 걷기 편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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