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시비 18억5900만원을 들여 3만6241㎡ 규모의 자연체험공원 조성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자연체험공원 조성지역은 무단 경작과 버려진 쓰레기 등으로 미관을 해쳐온 백련근린공원 논골자락(홍은2동 산11-313번지) 일대로, 기존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체험장, 생태연못, 마을텃밭, 원두막, 나무다리, 운동시설 등의 시설을 오는 11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 생육상태가 나쁘고 쓰러질 위험이 있는 일부 수목을 제거하고 소나무 등 31종 3만7000그루의 나무와 구절초 등 15종 2만5000본의 초화류를 심어 건강한 산림생태를 조성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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