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살리기' 사업 아이디어 공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7:31: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시, 비영리 단체 대상 내달 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21세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오염된 환경개선, 자연환경의 복원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2014년 환경보전기금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용인시 지역내에 주사무소가 위치한 환경보전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단체이다.


지원대상 사업은 내년 2~12월 진행하며, 주부 또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환경관련 공모전, 문화행사 등을 비롯해 환경시설 탐방·견학 프로그램 추진, 주민환경의식 계몽사업, 야생 동·식물보호 및 포획과 관련된 지원활동사업 등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민과 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면 된다.


1단체·1사업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당 지원 가능액은 1000만원 내외로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희망단체는 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에서 신청서를 받아 세부사업계획서, 단체현황 개요, 지난해 환경분야 사업실적 등을 첨부해 용인시 환경과에 오는 9월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제출하면 된다.


이후 용인시 환경보전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사업의 적합성, 추진능력 등을 심의해 지원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